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.
하지만...요즘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보고 있는건지
들려오는 이야기들을 들을수록 들을수록 너무도 기가 막히다

이러저러한거 다른걸 다 치우고서라도

세상에
어떻게.....
영어로 국사와 국어를 가르치게 하겠다는 말이 버젓이 공약으로 나온단 말인가?
그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한 느낌이 들었다.

........미친거 아냐?
영어는 외국어이다. 세계에서 우리가 좀더 뻗어나가기 위해 또 살아나가기 위해 필요한 도구다.
그 도구 하나를 얻자고........ 모두를 버릴 셈인가
우리말로 가르쳐도 잘 될까말까... 하는 내용들을 다 버리고서라도
도대체 교육을 뭘로 보는 건가? 다른 교과들을 뭘로 보는 거지?
이런 공약이 나오고 그러고도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게
눈물이 나오도록 가슴아프다


Posted by slory

댓글을 달아 주세요